금융생활백서

11개 증권사 CMA 금리 (2021년 7월 기준)

by 화수미제
반응형

 

은행의 일반예금 통장은

수시입출금이 가능해 편리한 반면

금리가 0.1% 정도로 낮습니다.

일반예금과 비슷한 상품인

증권사 CMA는 0.2%~0.45%로

금리가 조금 더 높습니다.

거래 중인 증권사의

CMA금리 확인 후 유리하다면

주계좌를 옮기는 것도 좋습니다.

 

급여이체나 제휴 페이연결 등

우대요건을 충족 시

금리는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CMA에는 4가지 종류가 있죠.

RP형은 확정금리,

나머지 종금형, MMF형, MMW형은

실적배당형 상품입니다.

종금형의 경우

실적배당형 상품임에도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가능합니다.

예금자보호 5,000만원 기준은

금융기관별로 가능합니다.

만약 2개 금융기관에

각각 5,000만원씩 예치했다면

1억원까지 예금자보호가 가능합니다.


아래는 확정금리 CMA-RP형 금리입니다.

2021년 7월 기준


KTB증권의 CMA금리가

0.45%로 가장 높았고,

대신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0.4%

유안타증권,

교보증권

0.35%

 

나머지 증권사는 0.2%~0.25% 정도 됩니다.

 

키움증권은 CMA가 없었고,

 

한화투자증권은 예치금액에 따라

0.1%~0.25% 금리를 적용해 줍니다.


계좌개설만 하면 앱을 통해

간단히 거래할 수 있어

금리가 높은 증권사와

거래하셔서 이자 더 받으세요~~

반응형

블로그의 정보

금융생활백서

화수미제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