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회사별 현금서비스 금리(2020.03.31 기준)

가장 금리가

높은 곳과 낮은 곳의

금리는 10% 가까이 차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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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등급 기준

하나카드는 10.49%,

부산은행은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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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등급 기준

하나카드는 14.96%,

부산은행은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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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등급 기준

전북은행이 16.3%,

부산은행은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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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등급 기준

수협중앙회가 16.15%,

부산은행은 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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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0등급 기준

수협중앙회가 15.71%,

제주은행은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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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금리는

수협중앙회가 15.85%,

제주은행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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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이 좋으면

하나카드 현금서비스가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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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이 안좋으면

수협중앙회에서 발급받은

카드를 사용해야

현금서비스를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도

소지하고 있는 카드별로

현금서비스 금리 차이가 커

꼭 확인 후 빌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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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 쓰고 바로 갚으면

이자가 별 차이가 없지만,

사용 기간이 길어지면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2020.03.31 기준/2020.04.29 개시

 

현금서비스를 이용 금액이

소액이라면 가까운 지인이

구매할 물품을

카드로 대신 구매하고

현금으로 받는 방법도 좋습니다.

 

어차피 현금서비스도

카드 사용한도 내에서

물품구매 대신 현금을 이용하는

대가로 높은 이자를 내는 것입니다.

 

카드 한도가 1,000만원이면

보통 한도액의 40% 정도

현금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현금서비스를 사용하면

한도에서 차감됩니다.

 

결제일이 되면 결제대금과 함께

현금서비스도 함께 결제해야 합니다.

 

 

ATM기기를 이용해

간편히 이용할 수 있는

현금서비스의 높은 금리는

복어의 독과 같습니다.

 

편하다고, 급하다고

고금리에 손대지 마시고

다른 방법을 먼저 찾으세요.

 

돈을 빌릴 때는

금방 갚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어려운 상황이 쉽게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