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
화수미제
오늘(11월 19일)부터 서울, 경기, 광주 전체와 강원 일부 지역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되었죠. 확진자가 300명대를 기록하고, 60대 이상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1.5단계 지역적 유행개시 격상기준과 이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이용 제한과 종교행사, 스포스관람, 모임 등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5단계 발령 기준+ ① 주 평균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 수도권 100명, 충청·호남·경북·경남권 30명, 강원·제주 10명 이상 ② 60대 이상 주 평균 일일 확진자 수 수도권 40명, 충청·호남·경북·경남권 10명, 강원·제주 4명 이상 위험지역은 철저한 생활방역 실시 +1.5단계 다중이용시설 제한+ · 중점관리시설 : 이용인원 제한 강화, 위험도 높은 활동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