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신용자 특례보증, 햇살론 심사 탈락자도 신청 가능한 대출
화수미제
2022년 9년 29일부터 신규 정책서민금융상품 상품인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은 신용평점 하위 10%만을 대상으로 하며, 햇살론 등의 저신용자 대출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금리는 15.9%로 높은 편이지만, 신용점수가 낮아져 금융권 대출 이용이 불가능한 분들께는 대부업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 하위 10%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최저신용자로 햇살론15 등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이 어려운 경우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최초 대출 시에는 5백만원 이내에서 심사에 따라 지원하고, 6개월간 성실상환 시 추가대출 가능합니다. 15.9%의 단일금리가 적용되며, 성실상환 시 대출기간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