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연금 활용해 돈 벌기

지금부터 쉽게 돈을 불리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90년대 중반에 '개인연금저축'은 소득공제와 연금 기능이 있어, 당시 많은 기업들이 종업원 복리후생 차원에서 일정부분을 지원해 가입을 장려했습니다.

'개인연금저축'의 이율은 확정금리 7.5%(2000년 전까지)였죠. 현재 보험사 역마진 발생의 주범인 상품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가입했다는 얘기기도 합니다.

만일 가족 중 확정이율 연금(반드시 개인연금이 아니어도 됨)을 가입하신 분이 있다면 이미 연금을 받고 있거나, 거의 받을 시기가 됐을 겁니다.

연금을 받지말라고 말리세요!!

연금을 안 받으면 대부분의 상품이 예정이율+1%로 찾아갈 때까지 적립됩니다. 그 당시 상품의 예정이율이 7.5%이니 연 8.5% 복리로 굴릴 수 있습니다.

연 8.5% 복리의 효과를 확인해 볼까요?

【매년 발생하는 연금이 500만원이고, 예정이율이 7.5%인 상품 가정 시】

펀드수익률이 아닙니다. ^^

50년이야 힘들겠지만, 사고만 없다면 30년 이상은 받을 겁니다.

1년에 500만원씩 30년간 1.5억 저축하고 6억 2천만원을 돌려 준다면 자식들 입장에서 저축은 둘째치고, 연금 가입하느니 부모님께 용돈 매달 50만원 드리고 부모님의 고이율 연금을 이용한 노후설계에도 최고의 금융상품입니다. 

오래 살수록 가족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훨씬 커 가족들도 연금수령자에게 용돈 드리면서 잘 모실테니 금상첨와죠?
 
예전에 가입한 상품은 없지만 지금이라도 이율 높은 연금 찾으신다면, 인터넷보험사인 라이프플래닛에 연금저축으로 시작하세요. 저렴한 사업비와 높은 금리로 타보험사의 연금저축과는 적립금 및 연금액 차이가 많이 납니다.

라이프플래닛에서 7월 한달 간 연금저축 가입고객에게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생년월일과 성별만 입력하고 나만의 연금저축을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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