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비은행권, 5월 대출&예금 평균금리

전 금융권의 금리가 예금, 대출 할 것 없이 모두 올랐습니다.

신규대출보다는 잔액기준으로 대출 금리가 오르는 것이 걱정입니다.

기존 1500조의 가계대출 중 고정금리 대출을 제외한 전체 금액에 이자부담이 늘어나죠.

비은행권이 은행에 비해 예금과 대출 모두 0.6% 정도 높네요.

2018년 5월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기준

수신금리는 연 1.84%로 전월대비 2bp 상승,
대출금리는 연 3.68%로 전월대비 3bp 상승.

2018년 5월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 연 1.29%로 전월대비 3bp 상승
총대출금리 연 3.63%로 전월대비 2bp 상승

2018년 5월중 비은행금융기관

예금금리(1년만기 정기예금 기준)는 상호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는 모두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