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보험, 간병보험', 어떤 상품이 좋을까?

치매, 통계를 알면

상품 선택이 쉬워집니다.

---보험이 필요한시기---

치매는 65세를 기준으로 5세 마다 약 2배씩 증가.

65~69세 사이는 1.3% 지만, 

85세 이상에서는 33.9%로 급격히 증가.

보험을 가입해도 75세는 넘어야
보장을 받을 시기가 됩니다.

그런데 80세나 90세에 보험이 만기되면
무용지물이 되겠죠?

만기는 최소 100세 정도는 되야
간병, 치매가 진행되는 시점이 되도
보장기간 때문에 후회할 일 없겠네요.


---보장 받을 범위---

최경도 치매(17.4%), 경도 치매(41.4%),

중등도 치매(25.7%), 중증 치매(15.5%).

최경도 및 경도 치매가 전체의 58.8%

경증치매에서 중증치매로 진행되므로
경증치매부터 보장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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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준
60~64세 2,948.004명
65세 이상 6,869,011명

60세 이상 토탈 9,817,015명

치매등록자 302,492명 중
남자 82,498명, 여자 219,994명

수치상으로만 보면 치매보험, 간병보험은
여자들이 필히 가입해겠네요.

더구나 평균수명도 여자가 7년 정도 길어
남편 수발 다 하고나면 남은 부인은
홀로 기나긴 간병의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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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보험사별로 정리된 상품자료입니다.

만기나, 보장기준을 보면
손해보험 상품이 조금 유리해 보이고,

진단기준은 장기요양등급 기준이
가입자에게 조금 더 유리하겠네요.